현재 본인은 데스크탑과 랩탑이 모두 있으나 사용하기 편한 데스크탑을 주로 사용중이다.

 

앞으로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mac을 사용하면 유지보수나 개발에 편리하다고 들어서 고민을 하다

 

우선 학원의 lental service를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한 것은  우분투 설치 및 CLI를 배우고 nvm과 npm에 대해 기초적으로 배웠다.

 

window와 mac은 각각 설치 방법이 달라 mac을 받게 된다면 다시 설치방법을 보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CLI(Command-Line Interface) 명령어

 

 

pwd : 현재 위치 확인하기

 

mkdir : 새로운 폴더 생성하기

 

ls : 특정 폴더에 포함된 파일이나 폴더 확인하기

 

explorer.exe . : WSL에서 현재 위치를 GUI로 실행하기

 

cd: 폴더에 진입하기

 

touch: 파일 생성하기

 

rm: 폴더나 파일 삭제하기 (파일을 지우려면 뒤에 -rf를 추가적으로 붙인다.)

 

mv: 폴더나 파일의 이름을 변경, 또는 폴더나 파일의 위치 옮기기

 

cp: 폴더나 파일을 복사하기


Git 환경설정

 

사용자정보

$ git config --global user.name "나의 사용자 이름"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내 이메일 주소"

이 명령어들을 우분투나 VsCode같은 곳에 입력하면 된다.

 

SSH 키 생성

 

ssh-keygen

ssh-keygen 명령어는 경로 ~/.ssh./ 에 두 파일 id_rsa와 id_rsa.pub를 생성

이 두 파일은 ssh 키 페어라고 하며, 이 중 id_rsa.pub는 누구에게나 공개해도 되는 공개키(Public Key)라고 한다.

그리고 id_rsa는 공개되면 안 되고 나만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키라고 하여

개인키(Private Key) 또는 비밀키(Secret Key)라고 한다.

 

SSH 키 페어를 생성하였으므로, 생성된 키 페어 중 공개키를 복사하여 gitub에 등록

cat ~/.ssh/id_rsa.pub

1. Github로 이동하여 로그인

2. 우측 상단의 프로필 이미지 클릭 후 Settings에 진

3. 왼쪽의 내비게이션에서 SSH and GPG keys를 선택

4. 나타난 화면에서 SSH Keys 옆의 초록색 버튼 New SSH Key를 클릭

5. 등록한 SSH 공개키를 구분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임의로 Title을 작성,

Key에는 복사해 둔 공개키를 붙여 넣고, Add SSH Key 버튼을 클릭

6. Confirm access에서 Github 로그인에 필요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SSH key 등록을 승인

 

 

오늘 공부를 하며 번아웃은 아니지만 멘붕이 왔다.

조건문이나 반복문은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보며 내 생각으로 해도 오류가 나면,

Reference를 통하여 해답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해답에 대한 이유를 유추해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깃허브를 사용해본적도 없고, 단지 몇일 전에 회원가입을 해놓았고, 링크를 통해 초대받은 주소로 들어왔다.

그런데 오늘은 깃허브에 계산기 파일을 올려놓았으니 다운 받아서 

문자를 입력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고 계산까지 포함해야 한다. (정답은 공개되지 않았다)

결과물은 깃허브에 파일을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깃허브는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같은 팀원인 Pair에게 도움을 받아 설정을 조금 해보았다.

 

Pair는 Mac을 쓰는 유저이고, 본인은 윈도우를 사용해서 나는 문제인지, 초기 셋팅에 오류가 있는건지 알 수 없었다.

본인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학생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점에 대해 한 분이 언급을 디스코드 수다방에서 해주셨고, 과제 제출법에 대해 올려주신다했지만

현재 코딩에 몰두하고 싶은 나에게 기초적인 개발설정에 대한 도움말이 없기에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코플릿에 올라온 문제들은 당일에 복습을 진행하였고,

advanced라는 태그가 붙어져 있는 문제들은 당장은 못 풀 수있다고 하니,

우선 주말에 advanced문제들을 풀어봐야 할것이며 깃허브에 대한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반복문은 크게 for문while 문으로 나누어 진다.

 

for 문

 

<for 문의 구성요소>

for (초기값; 조건식; 증감식) {
	// 실행할 코드
}

초기값: 증감식 반복 횟수를 카운트하는 역할을 하는 변수

조건식: 코드블록 내부의 코드를 실행 여부를 결정

증감식: 코드블록 내부의 코드를 실행한 후 초기값으로 선언된 변수를 증가 또는 감소시키기 위한 표현식

// 코드가 실행될 때마다 i가 1씩 증가
for (let i = 1; i <= 3; i++) {
	console.log(i); // 1 2 3
}

구구단 5단을 출력하였다.

let으로 변수 5를 선언한 후

변수가 2이상이고 9이하이면 for 문으로 이어진다.

for문은 1부터 9까지 1씩 증가한 값을 출력하게 된다.

let num = 5;
if (num >= 2 && num <= 9) {
  for (let i = 1i <= 9i++) {
    console.log(num * i);
  }
else {
  console.log('2와 9사이의 수를 입력하세요.');
}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실행 결과

 

문자열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문자열 for문

이때 length에 -1 을 하는 이유는 ?

문자열 hello의 문자열의 개수는 5개이지만

index 번호는 0부터 시작이여서 4번에서 끝나게 된다.

만약 str.length-1가 아닌 str.length로 출력을 하게 된다면, undefined 라는 출력이 하나 더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결과를 얻게 된다.

 

 

반복문은 또한 중첩이 가능하다 그러기에 구구단도 출력이 가능하다.

반복문의 중첩 예제


while 문

 

초기화, 조건식, 증감식이 모두 필요한 for문과 달리

while문은 조건식만 입력한 후

조건식의 평가결과가 true인 경우 코드블록 내부의 코드를 반복하여 실행

 

이러한 for문

for (let num = 0; num < 3; num++) {
	console.log(num); // 0 1 2
}

이러한 while문으로 바뀐다.

let num = 0;

while (num < 3) {
	console.log(num); // 0 1 2
	num++
}

while문을 사용할 때는 무한루프를 주의해야 한다.

무한루프란 반복문이 종료되는 조건식이 항상 참으로 평가되어 무한히 반복되는 현상이다.

따라서 while문을 작성할 때는 조건식이 false로 평가되는 순간이 있는지 반드시 주의!

 

do...while 문

while 뒤에 오는 조건식이 true로 평가되는 동안 do 뒤에 오는 코드블록 내부의 코드를 반복하여 실행

단, 이 경우 do의 코드블록 내부의 코드가 최소 한 번은 실행

(뒤에 오는 조건문이 항상 fasle이라도)

 

for문, while문

for문과 while문의 용도는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while문으로 할 수 있는 것을 for문으로 구현이 가능하고,

for문으로 할 수 있는 것을 while문으로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로 사용하는 상황은 있다.

 

for문을 사용하는 경우

반복 횟수가 비교적 명확할 때

배열, 문자열 내부를 순회할 때

반복문의 중첩이 필요할 때


 

while문을 사용하는 경우

반복 횟수가 명확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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