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기획

 

 

 

피그마를 활용하여 앞으로 계획할 프로젝트의 초안에 대해 만들었다.

첫 번째 사진 우선 각 프레임이다.

 

두 번째 사진은 각 프레임간에 prototype이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피그마를 영상으로 첨부하였다.

 

 

 

 

버튼을 클릭하면 추가되는 영역까지는 아직 못하였지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날 때 다시 도전해볼 예정이다.

 

 

 

웹 표준

웹 표준이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권고하는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나 규칙’으로,

사용자가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웹페이지가 동일하게 보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웹 페이지 제작 기법을 담고 있다.

웹 개발에 사용되는 언어인 HTML, CSS, JavaScript 등의 기술을 다룬다.

세 기술은 화면의 구조, 표현, 동작을 각각 담당합니다.

 

웹 표준의 장점

1. 유지 보수의 용이성

 

각 영역이 분리되면서 유지 보수가 용이해졌고, 코드가 경량화되면서 트래픽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도 생겼다.

 

2. 웹 호환성 확보

 

웹 표준을 준수하여 웹 사이트를 제작하면 웹 브라우저의 종류나 버전,

운영 체제나 사용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항상 동일한 결과

 

3. 검색 효율성 증대

 

웹 표준에 맞춰 웹 사이트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검색 엔진에서 더 높은 우선순위로 노출된다.

 

4. 웹 접근성 향상

 

브라우저의 종류, 운영 체제의 종류, 기기의 종류 등 웹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은 매우 다양하고,

이 모든 환경과 사용자에 맞춰서 웹 페이지를 개발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이것을 해결한다.

 

 

Sementic HTML이란?

 

semantic : 의미의, 의미가 있는 이라는 뜻의 영단어

HTML : 화면의 구조를 만드는 마크업 언어

이러한 화면을 시멘틱 요소를 통해

이렇게 분리할 수 있고 보기 편할 뿐 더러, 수정 및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1. 개발자 간 소통

 

여러 명의 개발자가 웹 페이지를 개발하면서 <div><span>으로만 HTML 코드를 작성한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요소의 이름을 보고서는 각 요소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주석을 작성해서 설명하거나 idclass를 사용해서 일일이 표기해야 한다.

 

2. 검색 효율성

 

시멘틱 요소를 사용하면, 어떤 요소에 더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을지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우선순위가 높다고 파악된 페이지를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된다.

 

3. 웹 접근성

 

웹 접근성은 나이, 성별, 장애 여부, 사용 환경을 떠나서 항상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함을 뜻한다.

예시를 들면, 시각 장애인의 경우 웹 페이지에 접근할 때 음성으로 화면을 스크린리더를 이용하는데,

화면의 구조에 대한 정보까지 추가로 전달해 줄 수 있어 콘텐츠를 좀 더 정확하게 전달

 


 

웹 접근성

 

일반적으로 웹 접근성은 장애인, 고령자 등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뜻한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웹 접근성 실태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웹 접근성 수준은 높은 정보화 수준에도 불구하고 높지 않다.

2021년 기준, 일반 국민의 정보화 수준을 100이라고 할 때,

장애인,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정보화 지수는 75.4점이었고,

우리나라 웹 사이트들의 웹 접근성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60.8점이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보면 상품의 상세 정보가 이미지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고,

텍스트로 표시된 정보는 굉장히 제한적이다.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미지 속 글자를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 스크린 리더가 읽을 수 있게

만드는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있지만,

이미지 속 글자를 인식하고 변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텍스트로 작성되어 있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정보에 접근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웹 접근성을 갖추면 얻을 수 있는 효과

 

1. 사용자층 확대

 

웹 접근성을 확보하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소외 계층도 웹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사이트의 이용자를 늘릴 수 있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웹 접근성 향상을 통해 매출이 증가한 외국 쇼핑몰 사례도 있으며,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노년층의 매출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 다양한 환경 지원

 

앞서 이야기했듯 정보 소외 계층이 아니더라도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운전 중이라 화면을 보기 어렵거나,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 등이 있다.

웹 접근성을 향상 시키면 다양한 환경, 다양한 기기에서의 웹 사이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서비스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자연스럽게 서비스의 이용자 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3. 사회적 이미지 향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웹 접근성 확보를 통해 기업이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및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가 향상되면 그만큼 이용자 수의 증가는 물론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나게 된다.

 

 

 

좋은 UX를 만드는 요소

 

1. 유용성(Useful) : 사용 가능한가?

2. 사용성(Usable) : 사용하기 쉬운가?

3. 매력성(Desirable) : 매력적인가?

4. 신뢰성(Credible) : 신뢰할 수 있는가?

5. 접근성(Accessible) : 접근하기 쉬운가?

6. 검색 가능성(Findable) : 찾기 쉬운가?

7. 가치성(Valuable) : 가치를 제공하는가?

 


 

User Flow

 

 

User Flow 다이어그램을 그리면 좋은 이유

 

 

1. 사용자 흐름 상 어색하거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을 발견하여 수정할 수 있음

2. 있으면 좋은 기능을 발견하여 추가하거나 없어도 상관없는 기능을 발견하고 삭제할 수 있음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사용성 평가 기준 (Jakob's Ten Usability Heuristics)

여기서, Heuristic(휴리스틱)이란? '체험적인'이라는 뜻으로, 완벽한 지식 대신 직관과 경험을 활용하는 방법론

 

1. 시스템 상태의 가시성 (Visibility of system status)

합리적인 시간 내에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사용자에게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항상 제공해야 한다.

Visibility of system status

 

2. 시스템과 현실 세계의 일치 (Match between system and the real world)

내부 전문용어가 아닌 사용자에게 친숙한 단어, 구문 및 개념을 사용

Match between system and the real world

 

3. 사용자 제어 및 자유 (User control and freedom)

사용자는 종종 실수를 한다.

현재 진행 중인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혹은 실수로 수행한 작업을 취소할 수 있는 방법, ’탈출구’를 명확하게 제공해야 한다.

User control and freedom

 

4. 일관성 및 표준 (Consistency and standards)

외부 일관성 : 일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플랫폼 및 업계의 관습을 따르자.

사용자에게 익숙한 UI를 제공해라. 잘 알려진 UI 디자인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내부 일관성 : 사용자가 혼란스럽지 않도록 제품의 인터페이스나 정보 제공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예시) 한 제품 내에서 같은 인터페이스를 유지한다.(버튼의 모양, 위치, 아이콘 크기 등)

 

Consistency and standards

 

5. 오류 방지 (Error prevention)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을 제거하여 사용자의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

Error prevention

 

6. 기억보다는 직관 (Recognition rather than recall)

사용자가 기억해야 하는 정보를 줄인다.

Recognition rather than recall

 

7. 사용의 유연성과 효율성 (Flexibility and efficiency of use)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개별 맞춤 기능을 제공하도록 한다.

Flexibility and efficiency of use

 

8. 미학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 (Aesthetic and minimalist design)

인터페이스에는 관련이 없거나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한다.

콘텐츠와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것을 잘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Aesthetic and minimalist design

 

9. 오류의 인식, 진단, 복구를 지원 (Help users recognize, diagnose, and recover from errors)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표시하고, 해결 방법을 제안해야 한다.

Help users recognize, diagnose, and recover from errors)

 

10. 도움말 및 설명 문서 (Help and documentation)

추가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상황에 따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서를 제공해야 한다.

Help and 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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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람들이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

화면상의 그래픽 요소 외에도, 키보드, 마우스 등의

물리적 요소도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므로 UI

 

GUI(Graphical User Interface,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가 그래픽을 통해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하는 작업 환경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총체적 경험

 

※UX는 UI를 포함

기본 계산기 애플리케이션을 생각해 보자.

특별히 보기 싫다거나, 보기 좋은 디자인의 UI는 아니다.

오히려 투박하다면 투박한 디자인이다.

하지만 계산기의 기능을 제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UX는 훌륭합니다.

꼭 좋은 UX가 좋은 UI를 의미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정리하자면, UI와 UX는 서로 다르지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서로를 보완하는 역할

 

UI 디자인 패턴

 

모달 (Modal) :

존에 이용하던 화면 위에 오버레이 되는 창 닫기 버튼, 혹은 모달 범위 밖을 클릭하면 모달이 닫히는 것이 일반적이며,모달을 닫기 전에는 기존 화면과 상호작용할 수 없다.

modal

 

토글 (Toggle):

토글은 On/Off를 설정할 때 사용하는 스위치 버튼

색상, 스위치의 위치, 그림자 등의 시각적 효과를 주어 사용자가 토글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만들어야 함.

보통 On/Off와 같이 두 개의 옵션이 있을 때 사용하지만, 여러 개의 옵션이 있을 때에도 토글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때에도 어느 옵션이 선택되어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하며,

옵션의 개수가 너무 많다면 탭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toggle

 

탭 (Tab):

콘텐츠를 분리해서 보여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UI 디자인 패턴

가로로 한 줄로 배열된 형태가 가장 흔하지만, 세로로 배열하거나 여러 줄로 배열할 수도 있다.

단, 각 섹션의 이름이 너무 길지 않아야 하고,

섹션의 구분이 명확해야 하며,

현재 어떤 섹션을 보고 있는지 표시해 주어야 한다.

tab

 

태그 (Tag):

콘텐츠를 설명하는 키워드를 사용해서 라벨을 붙이는 역할

사용자들은 자신이 작성한 콘텐츠에 태그를 붙임으로써 콘텐츠를 분류할 수 있고,

태그를 사용하여 관련 콘텐츠들만 검색할 수도 있다.

tag

 

자동완성 (Autocomplete):

사용자가 내용을 입력 중일 때 사용자가 입력하고자 하는 내용과 일치할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보여주는 것

사용자가 정보를 직접 입력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정보를 검색할 때 많이 사용

autocomplete

 

드롭다운 (Dropdown):

선택할 수 있는 항목들을 숨겨놓았다가, 펼쳐지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UI 디자인 패턴

객관식 문제의 선택지와 비슷한 개념

보통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펼쳐지게 만들지만, 그냥 마우스를 올려놓아도 펼쳐지게 만들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자신이 선택한 항목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만드는 것

dropdown

 

아코디언 (Accordion):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컴포넌트로, 보통 같은 분류의 아코디언을 여러 개 연속해서 배치

기본적으로는 화면을 깔끔하게 구성하기 위해서 사용하며,

트리 구조나 메뉴바로 사용할 경우에는 상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콘텐츠를 담는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핵심 내용을 먼저 전달하려는 목적을 가질 때가 많다.

accordion

 

캐러셀 (Carousel):

공항의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또는 회전목마라는 뜻의 영단어로,

컨베이어 벨트나 회전목마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콘텐츠를 표시해 주는 UI 디자인 패턴

carousel

 

페이지네이션 (Pagination):

한 페이지에 띄우기에 정보가 너무 많은 경우, 책 페이지를 넘기듯이 번호를 붙여 페이지를 구분해 주는 것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바로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서는 잠시 멈춰야 하기 때문에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pagination

 

무한 스크롤 (Infinite Scroll, Continuous Scroll):

페이지네이션과 마찬가지로 한 번에 띄우기엔 정보가 너무 많을 때 사용하는 UI 디자인 패턴

페이지네이션과 같이 잠시 멈춰서 페이지를 선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보다 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콘텐츠의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다는 점, 지나친 콘텐츠를 찾기 힘들다는 점 등의 단점도 있다.

보통 페이지의 맨 아래에 도달하면 추가 콘텐츠를 로드해 오는 방식으로 만든다.

처음부터 모든 콘텐츠를 로드해 온 후 조금씩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무한 스크롤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infinite scroll

 

GNB (Global Navigation Bar), LNB (Local Navigation Bar):

GNB(Global Navigation Bar)는 어느 페이지에 들어가든 사용할 수 있는 최상위 메뉴,

LNB(Local Navigation Bar)는 GNB에 종속되는 서브 메뉴 혹은 특정 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메뉴

예시에서는 탭 형식으로 최상단에 위치한 메뉴가 GNB, 마우스를 올렸을 때 드롭다운 형식으로 내려오는 서브 메뉴가 LNB

GNB는 말했듯이 어느 페이지에 있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동일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GNB가 있다 없다 한다거나 위치가 자꾸 변하면 사용자 경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GNB, LNB


그리드 시스템 (Grid System)

 

grid system

Margin :

화면 양쪽의 여백

 

Column :

콘텐츠가 위치하게 될 세로로 나누어진 영역

(표준적으로 휴대폰에서 4개, 태블릿에서 8개, PC에서는 12개의 컬럼)

상대 단위를 사용하여 콘텐츠가 창 크기에 맞춰서 크기가 변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다.

기기마다 화면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고, 브라우저의 크기를 사용자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기 때문

 

Gutter :

Column 사이의 공간으로, 콘텐츠를 구분하는데 도움을 준다.

Gutter의 간격이 좁을수록 콘텐츠들이 연관성 있어 보이고, 넓을수록 각 콘텐츠가 독립적인 느낌을 준다.

 

Naver's Grid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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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는 9가지 개념들이 있지만,

 

그 중에 크게 네가지 기본개념이 있다.

 

1. 캡슐화(Encapsulation)

2. 상속(Inheritance)

3. 추상화 (Abstraction)

4. 다형성 (Polymorphism)

 


느슨한 결합은

코드 실행 순서에 따라 절차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가 상징하는 실제 모습과 닮게 코드를 모아 결합하는 것을 의미

 

캡슐화라는 개념은 "은닉화"의 특징도 포함하고 있는데,

은닉화는 내부 데이터나 내부 구현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

 


 

예를들어 전화기로 가정을 들어보자

전화기에는 스피커 기능, 버튼 기능등 여러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때에는, 이러한 존재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수화기를 들고

버튼을 눌러서 해결하는 것으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단순화할 수 있다.

 

추상화는 캡슐화와 비교해서 종종 헷갈려 할 수 있는데

캡슐화가 코드나 데이터의 은닉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다면,

추상화는 클래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은 메서드 등을 노출시키지 않고,

단순한 이름으로 정의하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속은 부모 클래스의 특징을 자식 클래스가 물려받는다.

부모/자식으로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보다 그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용어는

"기본 클래스(base class)의 특징을 파생 클래스(derived class)가 상속받는다"로 표현하는 것이 적합하다.

그러나, 부모/자식이라는 용어를 더욱 많이 사용한다.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다양한 객체를 처리할 수 있다.

 

1. 오버라이딩
하위 클래스에서 상위 클래스의 메서드를 재정의할 수 있고,

동일한 메서드 이름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2.업캐스팅
하위 클래스의 객체를 상위 클래스의 타입으로 처리할 수 있다.
상위 클래스의 인터페이스에 맞게 다양한 하위 클래스 객체를 사용할 수 있다.


3.동적 바인딩
실행 시간에 객체의 실제 타입에 따라 메서드 호출이 결정된다.
객체의 타입에 따라 적절한 메서드가 호출된다.

절차적 언어

초기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일반적으로 절차적 언어라고 부름(C, 포트란 등)

절차적 언어는 순차적인 명령의 조합

 

객체 지향 언어

"클래스"라고 부르는 데이터 모델의 청사진을 사용해 코드 작성

현대의 언어들은 대부분 객체 지향의 특징을 갖고 있음(대표적으로 Java, C++, C# 등)

JavaScript: 객체 지향으로 작성 가능

예시

 

 

클래스와 인스턴스

클래스는 일종의 원형, 객체를 생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나 청사진

인스턴스는 클래스의 사례

클래스는 객체를 만들기 위한 생성자 함수를 포함

 

객체는 일반적인 함수를 정의하듯 만드는데

그냥 실행하는 것은 아니고,

new 키워드를 사용해서 만든다.(이는 새로운 인스턴스를 만드는 방법)

일반적인 다른 함수와 구분하기 위해 클래스는 보통 대문자로 시작하며 일반명사.
일반적인 함수는 적절한 동사를 포함하고 소문자로 시작

이때 예시로

속성은 brand, name, color, currentFuel, maxSpeed가 될 수 있고,

메소드는 refuel(), setSpeed(), drive() 가 될 수 있다.

 

ES5 클래스와, ES6 클래스 작성 문법은 조금 다른데 최근에는 ES6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ES5는 prototype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야 메서드를 정의할수 있기에.
Car 클래스에 메서드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Car.prototype.refuel과 같이 prototype을 이용해야 한다.


ES6에서는 생성자 함수와 함께 class 키워드 안쪽에 묶어서 정의
refuel() {}, drive() {}와 같이 작성되어 있는 부분이다.

.

 



클래스 문법을 이용한 카운터 만들기 예제

class Counter {
  constructor() {
    this.value = 0; // 생성자 호출을 할 경우, this는 new 키워드로 생성한 Counter의 인스턴스입니다
  }
  increase() {
    this.value++
  }
  decrease() {
    this.value--
  }
  getValue() {
    return this.value
  }
}

let counter1 = new Counter() // 생성자 호출
counter1.increase()
counter1.getValue() // 1

document.createElement('div')

//div 요소 생성

const tweetDiv = document.createElement('div')
//tweetDiv에 div 요소 넣기


document.body.append(tweetDiv)
//바디에 tweetDiv를 추가


const oneTweet = document.querySelector('.tweet')

const tweets = document.querySelectorAll('.tweet')
//이렇게 가져온 요소들은 '배열이 아닌 유사배열'
정식 명칭은 Array-like-Object

getElementById와 quertSelector은 같은 의미이고,
이전 브라우저 호환성 떄문에 전자를 사용해야 할수도 있다.

container.append(tweetDiv)
//컨테이너에 tweewDiv를 추가

extContent를 사용해서, 비어있는 div 엘리먼트에 문자열을 입력
ex) oneDiv.textContent

oneDiv.classList.add('tweet')
//CSS 스타일링이 적용될 수 있도록, div 엘리먼트에 class를 추가

const container = document.querySelector('#container')
container.append(oneDiv)
// append를 이용해 container의 자식 요소로 추가

oneDiv.remove()
//remove를 활용해 삭제하기

document.querySelector('#container').innerHTML = '';
//컨테이너의 모든 자식 요소를 지우기
+주의사항: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Element/innerHTML#security_considerations


따라서 아래와 같은 removeChild 사용을 권고
const container = document.querySelector('#container');
while (container.firstChild) {
  container.removeChild(container.firstChild);
}
//자식 요소가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첫 번째 자식 요소를 삭제하는 코드

const container = document.querySelector('#container');
while (container.children.length > 1) {
  container.removeChild(container.lastChild);
}
//제목까지 삭제되기에 이를 방지하는 코드

const tweets = document.querySelectorAll('.tweet')
tweets.forEach(function(tweet){
    tweet.remove();
})
// or
for (let tweet of tweets){
    tweet.remove()
}
//직접 클래스 이름을 찾아서 지우는 방법



ex)

let elInputUsername = document.querySelector('#username');
elInputUsername.value = '김코딩'
let elSuccessMessage = document.querySelector('.success-message hide');
let elFailureMessage = document.querySelector('.failure-message hide');
elFailureMessage.classList.remove('hide');
elInputUsername.onkeyup = function(){
  console.log(elInputUsername.value);
  if(isMoreThan4Length(elInputUsername.value)){
    console.log('4글보자보다 크네');
  }else{
    console.log('짧다');
  }
}
function isMoreThan4Length(value){
  return value.length >=4;
}

01_Introduction

 

it('Matcher .equal 의 사용법을 학습.', function () {
    let expectedValue = 2;
    expect(1 + 1).to.equal(expectedValue);
  });

  it('Matcher .equal의 사용법을 학습.', function () {
    let actualValue = (1 + 1).toString();
    expect(actualValue).to.equal('2'); 
  });

 

02_Types-part1

 

it('expect의 전달인자로 들어간 표현식의 평가(evaluation) 결과를 예측.', function () {
    expect(1 + '1').to.equal('11');
  });

  it('expect의 전달인자로 들어간 표현식의 평가(evaluation) 결과를 예측.', function () {
    expect(123 - '1').to.equal(122);
  });

  it('expect의 전달인자로 들어간 표현식의 평가(evaluation) 결과를 예측.', function () {
    expect(1 + true).to.equal(2);
  });

  it('expect의 전달인자로 들어간 표현식의 평가(evaluation) 결과를 예측.', function () {
    expect('1' + true).to.equal('1true');
  });

잘못된 값들이라는 것만 인지하고 다 외울 필요는 없다.

 

03_LetConst

it("'const'로 선언된 변수에는 재할당(reassignment)이 금지됨.", function () {
    const constNum = 0;
    expect(constNum).to.equal(0);

    const constString = 'I am a const';
    expect(constString).to.equal('I am a const');
  });

  it("'const'로 선언된 배열의 경우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function () {
    const arr = [];
    const toBePushed = 42;
    arr.push(toBePushed);
    expect(arr[0]).to.equal(42);
  });

  it("'const'로 선언된 객체의 경우, 속성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function () {
    const obj = { x: 1 };
    expect(obj.x).to.equal(1);
    delete obj.x;
    expect(obj.x).to.equal(undefined);
    obj.occupation = 'SW Engineer';
    expect(obj['occupation']).to.equal('SW Engineer');
  });

 

04_Scope

it('lexical scope와 closure에 대해 다시 확인.', function () {
    let age = 27;
    let name = 'a';
    let height = 179;

    function outerFn() {
      let age = 24;
      name = 'b';
      let height = 178;

      function innerFn() {
        age = 26;
        let name = 'c';
        return height;
      }

      innerFn();

      expect(age).to.equal(26);
      expect(name).to.equal('b');

      return innerFn;
    }

    const innerFn = outerFn();

    expect(age).to.equal(27);
    expect(name).to.equal('b');
    expect(innerFn()).to.equal(178);
  });

 

05_ArrowFunction

  it('화살표 함수를 이용하여 클로저를 표현', function () {
    const adder = x => {
      return y => {
        return x + y
      }
    }

    expect(adder(50)(10)).to.eql(60)

    const subtractor = x => y => {
      return x - y
    }

    expect(subtractor(50)(10)).to.eql(40)

    const htmlMaker = tag => textContent => `<${tag}>${textContent}</${tag}>`
    expect(htmlMaker('div')('code states')).to.eql('<div>code states</div>');

    const liMaker = htmlMaker('li')
    expect(liMaker('1st item')).to.eql('<li>1st item</li>');
    expect(liMaker('2nd item')).to.eql('<li>2nd item</li>')
  })

 

06_Types-part2

it('참조 자료형을 변수에 할당할 경우, 데이터의 주소가 저장됨.', function () {
    const overTwenty = ['a', 'b', 'c']; 
    let allowedToDrink = overTwenty

    overTwenty.push('d');
    expect(allowedToDrink).to.deep.equal(['a', 'b', 'c', 'd']);
    overTwenty[1] = 'e';
    expect(allowedToDrink[1]).to.deep.equal('e');

    const ages = [22, 23, 27];
    allowedToDrink = ages;
    expect(allowedToDrink === ages).to.equal(true);
    expect(allowedToDrink === [22, 23, 27]).to.equal(false);

    const nums1 = [1, 2, 3];
    const nums2 = [1, 2, 3];
    expect(nums1 === nums2).to.equal(fals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onst person = {
      son: {
        age: 9,
      },
    };

    const boy = person.son;
    boy.age = 20;
    expect(person.son.age).to.equal(20);
    expect(person.son === boy).to.equal(true);
    expect(person.son === { age: 9 }).to.equal(false);
    expect(person.son === { age: 20 }).to.equal(false);

 

07_Array

it('Array를 함수의 전달인자로 전달할 경우, reference가 전달됨.', function () {
    const arr = ['zero', 'one', 'two', 'three', 'four', 'five'];

    function passedByReference(refArr) {
      refArr[1] = 'changed in function';
    passedByReference(arr);
 
    expect(arr[1]).to.equal('changed in function');

    const assignedArr = arr;
    assignedArr[5] = 'changed in assignedArr';
    expect(arr[5]).to.equal('changed in assignedArr');

    const copiedArr = arr.slice();
    copiedArr[3] = 'changed in copiedArr';
    expect(arr[3]).to.equal('three');
  });

  it('Array 메소드 shift와 unshift를 확인.', function () {
    const arr = [1, 2];

    arr.unshift(3);
    expect(arr).to.deep.equal([3, 1, 2]);

    const shiftedValue = arr.shift();
    expect(shiftedValue).to.deep.equal(3);
    expect(arr).to.deep.equal([1, 2]);
  });

 

08_Object

it('Object를 함수의 전달인자로 전달할 경우, reference가 전달됨.', function () {
    const obj = {
      mastermind: 'Joker',
      henchwoman: 'Harley',
      relations: ['Anarky', 'Duela Dent', 'Lucy'],
      twins: {
        'Jared Leto': 'Suicide Squad',
        'Joaquin Phoenix': 'Joker',
        'Heath Ledger': 'The Dark Knight',
        'Jack Nicholson': 'Tim Burton Batman',
      },
    };

    function passedByReference(refObj) {
      refObj.henchwoman = 'Adam West';
    }
    passedByReference(obj);
    expect(obj.henchwoman).to.equal('Adam West');

    const assignedObj = obj;
    assignedObj['relations'] = [1, 2, 3];
    expect(obj['relations']).to.deep.equal([1, 2, 3]);

    const copiedObj = Object.assign({}, obj);
    copiedObj.mastermind = 'James Wood';
    expect(obj.mastermind).to.equal('Joker');

    obj.henchwoman = 'Harley';
    expect(copiedObj.henchwoman).to.equal('Adam West');

    delete obj.twins['Jared Leto'];
    expect('Jared Leto' in copiedObj.twins).to.equal(false);

    /*
 
    이와 관련하여 얕은 복사(shallow copy)와 깊은 복사(deep copy)에 대해
 
    */
  });

 

09_SpreadSyntax

 

빈 배열에 전개 문법을 사용할 경우,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음

여러 개의 배열을 이어 붙일 수 있음

여러 개의 개체를 병합할 수 있음

Rest Parameter는 함수의 전달인자를 배열로 다룰 수 있게 함

Rest Parameter 전달인자의 수가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

it('Rest Parameter는 전달인자의 일부에만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function () {
    // rest parameter는 항상 배열입니다.
    function getAllParams(required1, required2, ...args) {
      return [required1, required2, args];
    }
    expect(getAllParams(123)).to.deep.equal([123, undefined, []]);

    function makePizza(dough, name, ...toppings) {
      const order = `You ordered ${name} pizza with ${dough} dough and ${toppings.length} extra toppings!`;
      return order;
    }
    expect(makePizza('original')).to.equal(`You ordered undefined pizza with original dough and 0 extra toppings!`);
    expect(makePizza('thin', 'pepperoni')).to.equal(`You ordered pepperoni pizza with thin dough and 0 extra toppings!`);
    expect(makePizza('napoli', 'meat', 'extra cheese', 'onion', 'bacon')).to.equal(`You ordered meat pizza with napoli dough and 3 extra toppings!`);
  });
});

 

10_Destructuring

it('rest/spread 문법을 객체 분해에 적용할 수 있다', () => {
    const user = {
      name: '김코딩',
      company: {
        name: 'Code States',
        department: 'Development',
        role: {
          name: 'Software Engineer'
        }
      },
      age: 35
    }

    const changedUser = {
      ...user,
      name: '박해커',
      age: 20
    }

    const overwriteChanges = {
      name: '박해커',
      age: 20,
      ...user
    }

    const changedDepartment = {
      ...user,
      company: {
        ...user.company,
        department: 'Marketing'
      }
    }

    expect(changedUser).to.eql({
      name: '박해커',
      company: {
        name: 'Code States',
        department: 'Development',
        role: {
          name: 'Software Engineer'
        }
      },
      age: 20
    }
     
    )

    expect(overwriteChanges).to.eql(
      {
        name: '김코딩',
        company: {
          name: 'Code States',
          department: 'Development',
          role: {
            name: 'Software Engineer'
          }
        },
        age: 35
      }
    )

    expect(changedDepartment).to.eql(
      {
        name: '김코딩',
        company: {
          name: 'Code States',
          department: 'Marketing',
          role: {
            name: 'Software Engineer'
          }
        },
        age: 35
      }
    )
  })

현재 본인은 데스크탑과 랩탑이 모두 있으나 사용하기 편한 데스크탑을 주로 사용중이다.

 

앞으로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mac을 사용하면 유지보수나 개발에 편리하다고 들어서 고민을 하다

 

우선 학원의 lental service를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한 것은  우분투 설치 및 CLI를 배우고 nvm과 npm에 대해 기초적으로 배웠다.

 

window와 mac은 각각 설치 방법이 달라 mac을 받게 된다면 다시 설치방법을 보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CLI(Command-Line Interface) 명령어

 

 

pwd : 현재 위치 확인하기

 

mkdir : 새로운 폴더 생성하기

 

ls : 특정 폴더에 포함된 파일이나 폴더 확인하기

 

explorer.exe . : WSL에서 현재 위치를 GUI로 실행하기

 

cd: 폴더에 진입하기

 

touch: 파일 생성하기

 

rm: 폴더나 파일 삭제하기 (파일을 지우려면 뒤에 -rf를 추가적으로 붙인다.)

 

mv: 폴더나 파일의 이름을 변경, 또는 폴더나 파일의 위치 옮기기

 

cp: 폴더나 파일을 복사하기


Git 환경설정

 

사용자정보

$ git config --global user.name "나의 사용자 이름"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내 이메일 주소"

이 명령어들을 우분투나 VsCode같은 곳에 입력하면 된다.

 

SSH 키 생성

 

ssh-keygen

ssh-keygen 명령어는 경로 ~/.ssh./ 에 두 파일 id_rsa와 id_rsa.pub를 생성

이 두 파일은 ssh 키 페어라고 하며, 이 중 id_rsa.pub는 누구에게나 공개해도 되는 공개키(Public Key)라고 한다.

그리고 id_rsa는 공개되면 안 되고 나만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키라고 하여

개인키(Private Key) 또는 비밀키(Secret Key)라고 한다.

 

SSH 키 페어를 생성하였으므로, 생성된 키 페어 중 공개키를 복사하여 gitub에 등록

cat ~/.ssh/id_rsa.pub

1. Github로 이동하여 로그인

2. 우측 상단의 프로필 이미지 클릭 후 Settings에 진

3. 왼쪽의 내비게이션에서 SSH and GPG keys를 선택

4. 나타난 화면에서 SSH Keys 옆의 초록색 버튼 New SSH Key를 클릭

5. 등록한 SSH 공개키를 구분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임의로 Title을 작성,

Key에는 복사해 둔 공개키를 붙여 넣고, Add SSH Key 버튼을 클릭

6. Confirm access에서 Github 로그인에 필요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SSH key 등록을 승인

 

 

오늘 공부를 하며 번아웃은 아니지만 멘붕이 왔다.

조건문이나 반복문은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보며 내 생각으로 해도 오류가 나면,

Reference를 통하여 해답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해답에 대한 이유를 유추해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깃허브를 사용해본적도 없고, 단지 몇일 전에 회원가입을 해놓았고, 링크를 통해 초대받은 주소로 들어왔다.

그런데 오늘은 깃허브에 계산기 파일을 올려놓았으니 다운 받아서 

문자를 입력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고 계산까지 포함해야 한다. (정답은 공개되지 않았다)

결과물은 깃허브에 파일을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깃허브는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같은 팀원인 Pair에게 도움을 받아 설정을 조금 해보았다.

 

Pair는 Mac을 쓰는 유저이고, 본인은 윈도우를 사용해서 나는 문제인지, 초기 셋팅에 오류가 있는건지 알 수 없었다.

본인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학생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점에 대해 한 분이 언급을 디스코드 수다방에서 해주셨고, 과제 제출법에 대해 올려주신다했지만

현재 코딩에 몰두하고 싶은 나에게 기초적인 개발설정에 대한 도움말이 없기에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코플릿에 올라온 문제들은 당일에 복습을 진행하였고,

advanced라는 태그가 붙어져 있는 문제들은 당장은 못 풀 수있다고 하니,

우선 주말에 advanced문제들을 풀어봐야 할것이며 깃허브에 대한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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