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을 하다가 자바를 하니 문법같은 것을 처음에 모르다 보니

GPT를 활용하여 변경하였다.

문자열 보간이라던지 약간 다른부분이 있어서 헷갈렸지만 이 또한 적응할 것 이다.

 

대문자에서 소문자로 가려면 아스키코드 + 32

 

 

 

4월29일 부터 8월2일까지 어떻게 보면 길고도 짧았던 프로젝트 리뷰를 남긴다.

현재 플레이스토어에 비공식으로 테스트 버전으로 올라가 있다.

 

기존의 게임을 똑같이 오마주 삼기보다 여러 게임의 아이디어를 가져와 종합하느라,

레퍼런스라고 딱히 지정할 것이 없어서 "창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가깝다.

그렇기에 팀원들이 한 곳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각자 생각하는 프로젝트의 그림이 달라서 이 점을 종합하는데

다소 시간이 들였다.

 

하지만 우리는 Papter prototype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입증하였고, 의견을 모을 수 있었다.

필자는 "던전 추적자"라는 프로젝트를 동시에 했기에 몇달간 하루에 4시간 가량만 잠을 자며 정말 바빴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가 원했던 '개발자가 해도 만족스러운 게임'을 지향하며 달려온 길은 행복했다.

다들 고생이 많았고,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게임 시작 씬

 

로비 씬

 

특성 창
카드 도감 창
설정 창
마지막 특성 활성화 후, 게임 시작 시 선택 창
초기 카드 선택 씬
시작 스토리
맵 씬
아이템 인벤토리와 스탯 창
준비 카드 인벤토리
행동카드 인벤토리
전투 씬
게임 승리 및 패배 씬
크레딧

제목을 Test로 지정한 후 프로젝트를 생성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빈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src에 우클릭을 한 후 보기와 같이 새로운 클래스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클래스의 이름은 ForBlog로 지정하였다.

 

그러면 보기와 같이 클래스가 만들어진다.

 

클래스를 쉽게 사람으로 생각하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람이 무슨 동작을 하기 위해 행동이 필요하다.

이를 메서드라 부른다.

기본 클래스는 main이라는 메서드가 필요하다.

 

main을 입력한 후 tab or enter or 더블클릭을 하면 보기와 같이 기본 main클래스가 만들어진다.

자바에는 무언가 출력을 할때

System.out.println();

이런 기본형태가 필요하고 저 괄호안에 원하는 값을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초록색 버튼을 클릭하고 실행 시키고

아래 콘솔창을 보면 Hello 가 찍힘을 확인할 수 있다.

 

실행을 하고 나서 왼쪽 사이드바를 자세히 보면 새로운 폴더가 생성됨을 알 수 있다.

 

이것에 관하여는 학원의 관련자료로 설명하겠다.

우선 설명을 하자면 소스코드는 우리가 만든 부분이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API가 필요하며

실행을 하면 실행된 파일인 out에 class가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는 터미널을 열어서 컴파일을 초록색 화살표 버튼이 아닌 명령어로 실행해 볼 수 있다.

여기서 -encoding UTF-8은 만약에 수동으로 출력할때 한글이 끼어져 있으면 글씨가 깨지기 때문에

인코딩 형식을 직접 지정해주어야 한다.

 


 

중요 : JVM과 자바의 구동 방식

 

 

전에 유니티를 사용했을 때 Window로 작업을 하다 Mac으로 넘어갈 경우

라이더를 구매하지 않으면 한글이 깨지고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자바는
1차적으로 src코드가 bytecode로 저장된다.
또한 실행을 하더라도 한번더 JVM을 거쳐서 exe로 마지막에 로딩하여 실행하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이랑 다르게 독립적으로 OS와 상관없이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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